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

체중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메디톡스의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 출시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MT961’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메디톡스는 왜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했을까?

메디톡스가 ‘MT961’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는 국내 비만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가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가 발간한 '2025 비만 팩트시트'에 따르면 2014년 31.1%였던 국내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2023년 38.4%로 꾸준히 증가했는데, 이는 성인 세 명 중 한 명 이상이 비만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출처=Freepik

비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비만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일부는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메디톡스는 보다 안전한 대안을 고민했고 그 해답으로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에 주목했습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MT961(원료명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MT1-48 프로바이오틱스)'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습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말함. 이 경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야 하며 인정받은 업체만이 동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음

📌'MT961', 체지방 감소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편)」에 따르면 체지방 감소 기능은 인체의 정상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건강상의 기여나 기능 향상 또는 건강유지·개선을 나타내야 하며, 체지방량, 체지방률 등 객관적 바이오마커* 개선이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바이오마커: 단백질이나 DNA, RNA(리보핵산),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

그렇다면 임상시험에서 확인한 'MT961'의 체지방 감소 효과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출처=Freepik

지난해 SCI급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된 'MT961' 임상시험 논문에 따르면, 만 19세~70세 성인남녀 중 과체중(BMI 25~30kg/㎡)에 해당하는 106명이 'MT961'을 12주간 매일 5×109 CFU*만큼 섭취했습니다.

*CFU:Colony-Forming Unit, 살아있는 균의 수

그 결과, 'MT961' 섭취군에서 복부 지방뿐만 아니라 허리 중심의 남성형 지방, 허벅지 중심의 여성형 지방의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오른쪽, 왼쪽 다리에서도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감소가 확인됐으며, 양쪽 팔 역시 체지방률 지표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다음은 'MT961'을 12주간 섭취 후 신체 부위별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변화를 요약한 그림입니다.

본 논문에 의하면 'MT961' 섭취군에서 나타난 제지방량 변화도 통계적으로 유의했습니다. 제지방량은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 뼈, 장기 등 신체를 구성하는 조직의 무게를 의미하는데, 체지방 감소 과정에서 제지방까지 함께 감소할 경우 바람직한 체성분 개선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임상 기간 동안 위약군에선 0.4±1.3kg의 제지방량이 감소한 반면, 'MT961' 섭취군에선 0.2±1.4kg의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임상 과정 중 중대한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도탈락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최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비만대사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SICOM 2025)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이성범 교수가 'MT961'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와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메디톡스는 'MT961'을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 최소 6년 이상 'MT961' 제조 및 판매권을 독점할 수 있게 됐으며, 균주 및 용도와 관련된 특허 취득을 통해 권리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메디톡스는 특허 유산균 '칸의 아침'으로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참고자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프로바이오틱스 LMT1-48 (제2025-32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A 12-Week,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Lactobacillus plantarum LMT1-48 on Body Fat Loss, Nutrients, 17(7), 1191(2025)